대기업 CFO들 한국경제 낙관...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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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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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는 21일 프레스센터에서 아시아 7개국 CFO 465명 대상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한 ‘2012년 아시아 CFO 展望(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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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CFO들 한국경제 낙관...근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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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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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들은 아시아 경제 성장에 대하여는 6.4점을 주면서 낙관적으로 展望(전망) 했으나, 세계 경제에 대하여는 4.7점을 부여했다. 아시아 전역의 CFO들은 32% 만이 올해 자국의 GDP가 증가할 것으로 展望(전망) 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45명의 한국 CFO들은 국내 경제성장 展望(전망) 에 대해 10점 만점에 平均(평균) 6점을 부여했다.





그는 “한국은 거시경제적 펀더멘털이 아직 건재하며 전 세계적으로 볼 때 상대적으로 유망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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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한국 대기업 최고재무책임자(CFO)들은 국내 경제 성장에 대해 다소 낙관적으로 展望(전망)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는 성장이 둔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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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아시아 CFO들이 꼽는 우려사항
한국 CFO들은 아시아 전역의 CFO들에 비해 자국 경제 성장을 가장 낙관적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유럽 부채위기, 미국 재정적자, 유가상승, china(중국) 경제 둔화, 자산버블에 대하여는 우려를 나타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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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메릴린치 서울지점 안성은 대표는 “다수 대기업을 보유한 한국 경제는 전 세계 경제에 대한 노출도가 높아 올해 경제 展望(전망) 에 대하여는 낙관론이 많았다. 그러나 유럽 부채위기 및 미국 경제 내 상황 등에 따라 한국 내 불확실성이 높아졌고 성장 展望(전망) 이 약화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