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각의 길과 순취의 길의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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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0-14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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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각의 길과 순취의 길의 차이점
레포트/인문사회
송명의 유학자들의 학문은 본체를 논할 때는 반드시 공부를 논한다. 순취의 길이란 것은 바로 우리들 눈앞의 사물 즉, 물에 의하여 이치를 캐들어 가며 이것으로서 도덕의 실천을 결정하는 것이고, 또한 지식으로서 도덕을 결정하는 것이다. 이점을 파악하려면 도덕을 도덕으로 보아야 하며 지식으로 보아서는…(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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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각의 길과 순취의 길의 차이점에 대한 글입니다. 정이천은 “학문을 나아가게 하는 것은 곧 지식을 넓히는 데 있따”라 하여 격물궁리를 말하였다. 본체나 공부는 반드시 양면에서 논해야 하는데, 여기서 공부란 이른바 ‘실천’을 말한다.
필자는 왜「순취의 공부」로 도덕을 논하는 것이 틀렸다고 하는가? 이는 지식을 도덕으로 혼동하여 둘을 하나로 합해 놓았기 때문일것이다 지식을 말하는 태도로서 도덕을 논하는 것은 아주 큰 혼잡이다. 도덕실천이나 공부를 말하는「역각」은 가장 본질적인 것으로서 이점은 그들에 의하여 파악되었다.
북송의 3대가가 공부를 논한 것은 <대학>의 격물치지 속에 따라서 강의하지 않고, 정이천이나 주자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대학>을 나타내어 밝혔고 비로소 격물궁리에서부터 논하였다. 육상산이나 왕양명, 유즙산은 공부를 정식으로 논했을 뿐만 아니라, 이 문제를 똑바로 보았는데 이들이 논한 공부는 소위 말하는「역각의 길」이었다. 역각의길과순취의길의차이점1 , 역각의 길과 순취의 길의 차이점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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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렇게 도덕실천을 논하는 것은 성현이 되는 공부에 들어맞지 않는 것이다.

역각의 길과 순취의 길의 차이점에 대한 글입니다. 이러한 공부를 논하는 것을 필자는 「순취의 공부」라고 이름을 붙였다.